Memory Box : Tomorrow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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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상자 : 내일 (2019)

현재가 과거로 이어지듯 내일이 현재가 되어 살아갈 때, 내가 기억하고 싶은 내일의 기억은 무엇일까? 작은 사진에는 과거의 추억이 담긴 사물이 아니라, 내일의 행동을 바꿀 수 있는 경구가 생각날 수 있는 사물을 사진에 담았습니다. 예를 들면, 헤드폰은 경청, 분무기는 나눔, 부채는 평정심 등입니다.

 

작은 사진들은 나무상자에 담았습니다. 나무상자는 후에 육신이 담길 상자이자, 이승과 저승 사이에 있는 강을 건널 작은 배입니다. 나무상자는 가상 공간이 아닌 실재의 공간에 놓여 있습니다.

 

내일 기억하고자 하던 작은 사진들은 뒤집히고 흔들립니다. 기억은 희미해집니다. 무엇을 기억하고 싶은 지도 불분명합니다.

 

그러나 그 속에 남는 것은 . .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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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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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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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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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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